[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주말이 지나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거의 모든 사회인이 가지고 있다는 ‘월요병’. 주말 동안 생활 리듬이 틀어질 경우 다시 돌아오기까지 피로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기에, 활력 있는 한 주를 위해 월요일 아침을 잘 이겨낼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대중교통을 타고 출근할 경우 히터로 인한 건조함과 많은 인파로 인한 열감과 피로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러한 상황을 봤을 때 시원하고 맛있는 음료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에 ㈜링거워터가 피곤한 월요일 활력을 충전할 음료로 링티를 추천했다.
링티는 손으로만 뜯을 수 있는 이지컷으로 만들어져, 차가운 물 500ml에 타 마시는 형태로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등 건조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수분 충전을 도와준다고 ㈜링거워터 측은 전했다.
링티 공식 판매처에서는 “아침에 아이들이 학교갈 때 가방에 쓱 넣어줘요”, “월요일마다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 모르는데, 버스에서 링티 간편하게 타 마셔요”등의 후기를 확인 할 수 있다.
해당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링티 온라인 공식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