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낭만닥터' 서선생으로 변신 '설레는 심쿵 미소' [in스타]

배우 안효섭이 눈부신 꽃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안효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만닥터 김사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서우진 역으로 변신한 안효섭의 모습이 담겼다.

안효섭은 수술복 위에 의사 가운을 입고 훈훈함을 자랑했다. 유독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노트북을 바라보며 안효섭은 무표정, 입꼬리를 살짝 올린 미소 등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설레는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매주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설레요", "사진 하나로 이렇게 훈훈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효섭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서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안효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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