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전격 공개에 '스마트상식' 가격 부담 낮추는 사전예약 주목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삼성전자가 한국시간 오늘 오전 4시 미국 샌프란 시스코에서 펠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을 열고 갤럭시S20, 갤럭시S20+ 갤럭시S20 울트라를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오는 20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되며 3월 6일 정식 출시될 예정으로 다시금 5G 가입율 확산을 이끌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갤럭시S20 사전예약 전 삼성전자 폴더블폰2 갤럭시Z플립이 14일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올 상반기는 신모델들의 출시가 잇따라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애플의 아이폰9(SE2), LG V60, G9도 출시 예정이다.
 
이와 관련 휴대폰, 핸드폰 싸게 사는 법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스마트상식에서는 SK, KT, LG U+(유플러스) 통신사별로 갤럭시S20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번호이동, 기기변경 관계없이 최대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전예약 혜택으로는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의 순수 할부원금의 대해 반의 반값 이라는 역대급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외 제조사 사은품 및 제휴카드할인, 결합할인, 구매후기 작성 시 2만원 백화점 상품권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갤럭시S20 출시일 전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5G, 갤럭시S10+ LTE, LG V50, 아이폰11등 스마트폰의 가격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갤럭시노트10 50만원대, 갤럭시S10 5G, LG V50, 갤럭시S10+ 10만원대, 아이폰11 3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갤럭시A90, 갤럭시S9, 아이폰7, LG G8은 최대 100% 할인률이 적용되어 공짜폰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스마트상식 관계자는 "최고의 스펙, 디자인,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될 갤럭시S20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이와 비례해 사전예약율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초도 물량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라며 "기존 5G 모델, LTE 모델들 또한 재고 정리가 시작되었고 공시지원금+추가할인을 더해 현재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어 이전보다 좋은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사전예약 혜택, 반의 반값 가격 할인, 스마트폰 내방성지, 효도폰, 키즈폰, 요금제 추천등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구 카페 스마트상식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