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으로 체온이 1도 상승하면, 면역력은 5배 올라간다고 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마스크를 끼고 운동을 하고 있다. 클라라의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지난해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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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