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8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은한 조명이 돋보이는 테이블 아래에서 티타임을 갖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이 이 게시물에 이진은 "보고 싶어"라고 댓글을 달았고, 성유리도 "빨리 와"라고 화답하며 여전한 핑클 멤버들의 우정을 자랑했다.
성유리를 비롯한 핑클 멤버들은 지난 해 9월 29일 종영한 JTBC 예능 '캠핑클럽'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발매하는 등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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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