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맨 양세형과 양세찬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양세형 스타일리스트가 양세형과 양세찬이 어린 시절 입었던 옷을 재현해 의상을 제작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세형 스타일리스트는 양세형과 양세찬의 동반 화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린 시절 사진 속에 있는 옷들을 그대로 재현해 다섯 벌의 의상을 제작했다.
특히 양세형과 양세찬은 의상을 보고 감탄했고,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결국 양세형은 의상을 직접 입어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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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