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배우 구혜선이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마음의 친구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니트 모자와 머플러를 두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구혜선의 투명한 피부와 큼직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구혜선은 함께 사진을 찍은 친구 옆에서 온화한 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4월 개인전 개최를 앞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