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X써니, 미모만큼 빛나는 우정 "외로울때 함께 취해주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소녀시대 써니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효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들고 외로울때 함께 흠뻑 취해주는 나의"라는 글과 함께 써니의 인스타 계정 주소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효민과 써니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우정을 인증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효민은 오는 23일 일본 팬미팅 'Hyomin LIVE&TALK 2020 in Japan'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잠정 연기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