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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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박슬기, 조리원 일상 공개 "건강 관리 열심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2.06 17:59 / 기사수정 2020.02.06 18:1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조리원 일상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에서 가장 중요한 수유와 유축스케줄 외에 빠질 수 없는 또 다른 스케줄 #산후관리 #마사지 임신하기 전보다 옆구리 살이 빠지고 다리가 얇아졌어요 #기분탓인가 진따 운동 1도 안 하는데 살이 빠진 느낌 이것이 바로 #조리원천국 인가요? 이제 퇴소일이 얼마 안 남았는데, 진짜 놓치고 싶지 않은 #산후마사지 마사지 기운으로 눈에 넣고 싶은 딸 #공소예 이름처럼 소중하고 예쁘게 키워야겠어요 날씨가 춥다는데 진짜 #감기조심 하시고, 환장할 #코로나바이러스 더더욱 조심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슬기는 조리원에서 산후 마사지를 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리원 마사지가 너무 그립네요", "조리 잘하세요", "공소예~ 이름도 예뻐요", "코로나 조심해야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슬기는 지난 2016년 결혼, 1월 21일 2.5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슬기 SNS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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