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가수 별이 동안 미모를 여과없이 뽐냈다.
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일명 '거울 셀카'다.
사진 속 별은 쪼그리고 앉거나 거울을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변함없이 아름다운 동안 외모가 화제를 모았다.
특히 별은 사진과 함께 "오늘 모처럼 남편도 일찍끝나고. 드림이도 축구쉬는날이고. 우리 가족 다같이 맛있는 저녁 먹고싶은데 메뉴 뭐가 좋을까요?"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에게 '메뉴 추천'을 부탁해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였다.
별은 지난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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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희 기자 mymasak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