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준영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대형 창작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앙코르 공연도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이준영이 주연 ‘단’ 역으로 출연하는 대형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앵콜 공연은 이준영 외 배우 양희준, 이휘종 등 초연 배우가 그대로 앙코르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킨 데 이어 작년 12월 티켓 오픈을 시작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이준영은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막을 내리자마자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굿캐스팅’을 통해 톱스타 ‘강우원’으로 안방극장에서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어서 올해도 뮤지컬, 드라마 등 다방면으로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준영은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굿캐스팅’과 ‘아이돌 주치의’까지 주연 출연 차기작 2 작품을 확정 지으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초연에 이어 앙코르 공연에도 주연 ‘단’역으로 출연하는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오는 14일부터 4월 26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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