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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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아이들 등원시키며 "마스크 꼭, 손도 깨끗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2.06 13:15 / 기사수정 2020.02.06 13:1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집에 데리고 있고 싶었는데 #등원시키고#촬영갑니다 오늘도 마스크 꼭 손 꼭 자주자주 닦자구요 #코로나가라가저리가#썩물럿거라 아 사랑하는 인친님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든든한 분들이 절 따뜻한 시선으로 보셨다니 진짜 감동입니다 폭풍댓글 머리가 어질어질 할 정도로 행복해요 응원해주시분들 실망시키지 않게 더 밝은 웃음 밝은 미소 보내드릴게요 #진심으로감사드려요#천군만마를얻은기분 #싱숭생숭한날들오늘도힘차게보내유 #아자아자화이팅 #등원스타그램 #감동스타그램 #다짐스타그램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이라는 긴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두 아이와 함께 외출 준비를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마스크를 열심히 착용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란님 방송에서 솔직한 모습 너무 보기 좋았어요", "코로나 조심해야죠 오늘도 파이팅", "영란씨 가족보며 힐링하고 있는 1인입니다~ 항상 힘내요", "긍정에너지에 저도 힘을 얻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장영란 SNS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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