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한승희가 프로농구 경기 시투자로 나선다.
한승희는 6일 오후 7시부터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프로농구 경기에 시투자로 참석한다.
이날 한승희는 경기 전 시투와 애국가 제창을 진행한다. 또 하프타임에는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승희는 지난해 10월 싱글 '이제와 무슨 소용 있겠냐고'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호소력 짙은 감성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한승희는 올 한해도 음반과 공연을 통해 팬들과 자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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