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그레이가 '골목식당' 인증샷을 남겼다.
그레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제동편에 등장한 치킨집에서 앉아있는 그레이와 우원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그레이와 우원재가 레트로 치킨집을 방문해 홍갈비 치킨을 시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원재는 "기름진 걸 조금 먹고나면 물려서 많이 못 먹는다. 이건 계속 먹을 거 같다. 진짜 맛있따"고 칭찬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그레이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