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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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하, '싱크로율 200%' 첫째 아들 드림이 공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2.05 16:49 / 기사수정 2020.02.05 16:52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하하가 첫째 아들 드림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5일 하하는 "누구?", "보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와 아들 드림이는 다정히 붙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웃을 때 반달로 접히는 눈과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까지 똑닮은 두 사람의 붕어빵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판박이다",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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