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5일 오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플러스 새 예능프로그램 '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나탈리아 카바잘, 다이아나 햄드, 뷔락 코럭냐이, 페이스 랜드만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탈리아 카바잘 '2018 미스 코스타리카'
페이스 랜드만 '미스 어스 네덜란드 2017'
뷔락 코럭냐이 '미스 월드 헝가리 2017'
다이아나 햄드 '미스 이집트 유니버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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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