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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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위해 관중 발열검사[포토]

기사입력 2020.02.04 17:27



[엑스포츠뉴스 계양,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출입문에서 열감지 카메라 및 발열검사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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