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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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눈 뜨자마자 형아 옆에 찰싹 '윌리엄은 아직 피곤해' [in스타]

기사입력 2020.02.03 10:12

최지영 기자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형아 바라기로 변신했다.

지난 1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자고 일어나자마자 형 옆에 붙어있음 기분이 좋아요. 형아가 진짜 좋은데 형은 좀 피곤한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형 윌리엄 옆에 찰싹 붙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일어나자마자 형아를 찾는 벤틀리에게 시선이 쏠린다.

반면 윌리엄은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듯 피곤한 얼굴로 등장했다. 잠이 한가득 담긴 윌리엄의 귀여운 표정이 돋보였다.

넓은 소파에도 둘이 꼭 붙어 있는 윌리엄과 벤틀리. 훈훈한 형제애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형아 바라기다", "윌벤져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리엄과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귀여운 일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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