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엑스엑스) 안희연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일 하니(안희연)는 자신의 sns에 “엑스엑스를 보면 누구나 궁금해지는 바로 그 스멜 정든이 금손 #엑스엑스향수 #니어리스트벗로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향수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빛나는 미모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였다.
하니는 웹드라마 ‘XX’(엑스엑스) 출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웹드라마 ‘XX’(엑스엑스)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엑스엑스)를 배경으로 주변 커플의 문제를 해결하며 사랑의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하니는 ‘XX’(엑스엑스)의 헤드 바텐더 ‘윤나나’역을 맡아 금수저 사장 ‘이루미’역을 맡은 황승언과 치명적인 워맨스를 선보인다.
하니의 미(美)친 비주얼과 포텐 터지는 연기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XX’(엑스엑스)는 지난 달 24일 12시 45분 ‘MBC‘에서 방송됐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7시에 방영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하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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