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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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 "엄마가 뭘 해야 할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1.31 16:50 / 기사수정 2020.01.31 16:52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31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애기 그저 건강하게 마음껏 놀고.. 마음껏웃고. 그런세상이라면 바랄게 없겠는데. 너무나 어렵구나.엄마가 무얼해야할까.내가할수있는걸까.#우리아이들살아갈세상에대하여#바이러스에무서운날들#부디안녕을바라며"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딸 라니와 다정하게 볼을 맞대고 있다. 엄마를 똑닮은 라니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우한 폐렴'이라고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이다. 31일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스타일러 주부생활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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