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양준일이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양준일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이어 맞췄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귀 모양에 맞춰서 인이어를 제작하는 양준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준일이 커스텀 인이어를 제작하자 그의 활동을 기다리는 팬들이 큰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양준일은 오는 2월 3일 방송되는 MBC '배철수 잼(Jam)'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양준일은 '배철수 잼'을 통해 '리베카' '판타지' 등 히트곡 무대를 새로운 스타일로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준일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