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17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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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전현무, 연세대 축제에 자부심 "방송국보다 섭외 좋다"

기사입력 2020.01.30 22:16 / 기사수정 2020.01.30 22:2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전현무가 연세대 축제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대'에서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의 1% 히든 브레인을 찾아 헤매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후배인 연세대 학생들을 만나 축제인 아카라카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이 최근 아이유, 트와이스, 레드벨벳, 빈지노 등이 축제에 왔다고 하자 "섭외력이 방송국보다 좋다"고 자랑했다. 

한편 전현무와 도티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했고, 주우재는 홍익대 기계공학과를 다니다 최근 자퇴했다. 하석진은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김지석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이장원은 카이스트를 출신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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