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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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체육관에 등장한 열화상 카메라[포토]

기사입력 2020.01.29 18:14



[엑스포츠뉴스 장충,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중국 '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입장하는 관중들을 상대로 검역을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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