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큰 인기를 자랑하는 배우 김민재와 소주연이 아무노래 챌린지에 동참했다.
28일 소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민재와 함께한 아무노래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올라온 영상에는 드라마 속 복장을 입은 채 지코의 안무를 따라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재와 소주연은 맞절로 안무를 시작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어 깜찍한 포인트 춤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춤추는 내내 해맑은 미소를 지은 두 사람. 안무까지 찰떡호흡을 자랑한 김민재와 소주연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이 투샷 너무 좋아요", "진짜 귀여워요", "보자마자 힐링됐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주연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윤아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민재 역시 극중 박은탁 역을 완벽 소화 중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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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