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의 팬들 건강걱정이 팬들의 시선을 끈다.
27일 조승연은 자신의 SNS에 “마스크 잘 챙겨 다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조승연 자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러한 메시지는 최근 많은 걱정을 사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팬들 건강을 해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은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여러 나라로 확산 중이어서 큰 걱정을 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네 번째 확진 환자가 나온 상태다.
질병관리본부는 1월 27일 오전 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환자(55세 남자, 한국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승연은 현재 개인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조승연은 자신이 속한 엑스원의 해체 발표 이후 개인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다시 운영 중이다.
더불어 최근에는 단독 브이라이브까지 진행해 더더욱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조승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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