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빅스 엔이 근황을 공개했다.
엔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기록 202001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New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짧은 머리를 한 채 블랙 재킷을 입고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엔은 현재 군복무 중임에도 새해 인사를 전해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엔은 지난해 3월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대에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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