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박소담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소담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박소담은 반려견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활짝 웃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박소담은 영화 '기생충'에 출연했다. '기생충'은 오는 2월 9일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최우수 국제영화상까지 총 6개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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