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안양,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DB의 경기, 지난 11일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연장전 막판 불성실한 경기를 펼치고, 경기 종료 후 심판과 KBL 관계자에게 불필요한 언행을 해 1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1000만 원의 중징계를 받은 KGC 김승기 감독이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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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