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영화 '부산행'이 재방영한다.
23일 오후 5시 30분 채널 CGV에서 방영되는 '부산행'은 연상호 감독의 작품으로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등이 출연했다.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를 탄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부산행'은 2016년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1156만 7662명을 기록, 관람객 평점 8.59점, 네티즌 평점 8.00점을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부산행' 영화 포스터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