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믿을 수 없는 생얼로 팬들을 깜짤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2일 오후 4시 뷔는 '놀아주세요~'라는 제목으로 V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귀여움이 느껴지는 제목이 인상적이다.
이날 뷔는 '태태 FM'이라는 코너를 만들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특유의 저음으로 팬들의 고민을 다정하게 들어주는 뷔의 모습에 팬들은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뷔는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추천하기도 하고 팬들이 추천해준 노래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실제 라디오 같은 분위기에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뷔의 잘생긴 외모였다. 씻고 바로 나왔다는 뷔의 얼굴은 눈부셨다.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생얼임에도 잘생김이 묻어나오는 뷔. 그를 본 팬들은 "너무 훈훈해요" ,"팬들과 소통 좋아요", "이번 브이라이브 대박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8일(현지시각) 미국 CBS 인기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에 등장한다. 여기서 새 앨범의 선공개곡 '블랙 스완'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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