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어제. 1시간 30분의 시간이 나의 하루를 꽉 채워주었다. 선물을 사들고 가는 발걸음이 유독 신이난 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미소를 지은 채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모자를 쓰고 있음에도 감춰지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서효림은 지난달 22일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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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