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손수 만든 목도리를 멤버들에게 선물했다.
20일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버메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윤보미에게 목도리를 선물 받은 멤버들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보미에게 받은 목도리를 찬 에이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목도리를 착용하며 포즈를 취했다.
윤보미는 베이지, 그레이, 블루 등 다양한 색상의 목도리를 만들었다. 특히 가죽으로 'Hand Made' 택까지 만들어 완벽함을 더했다.
멤버들 간의 훈훈한 우정이 돋보였다. 정은지외에도 오하영, 박초롱 등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윤보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훈훈해요", "목도리 진짜 예쁘다", "정성이 가득 담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정은지, 오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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