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그알), 원양어선 업계에 대해 잘 아는 제보자 찾는다

‘그것이 알고싶다’(그알)의 제보 독려가 눈길을 끈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SNS에는 제보 독려 메시지가 게재됐다.

1.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에서는 원양어선 선원 생활을 해보셨거나 
관련 업계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2.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에서는 
2002년, 2003년 경 부산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셨거나
2004년 경 서울남부보호관찰소에 계셨던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정보에 대해 제보를 할 네티즌은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SNS에 게재된 연락처로 연락하면 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이다.

‘그알’은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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