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곤증. 삼실. 공부하자!!! 여긴 넘 따셔...넘 맛난걸 마이 묵어따능...잠님이 솔소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창문에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월한 기럭지와 바람 가득 불어 넣은 깜찍한 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잠 올 땐 자는 게 최고", "너무 예쁘시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는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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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