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요요미가 명절때마다 열심히 전을 부친 기억을 떠올렸다.
요요미는 1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명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요요미는 "저는 어린 시절 명절을 떠올려보면 엄마랑 할머니, 작은 엄마까지 여자 셋만 일했던 것 같다. 그게 너무 힘든 일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전에 공부를 전부치듯 했다면 서울대 갔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KBS 1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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