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의 세훈과 찬열이 호주 산불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세훈은 1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 관련 내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찬열은 "호주 산불의 피해가 아직까지도 심각하다고 한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좀 더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세훈은 "저희도 호주 산불이 하루 빨리 진화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거들었다.
한편 지난해 9월 발생한 호주 산불로 10일까지 한반도 면적의 49%에 해당하는 숲 1070만 헥타르가 소실됐다. 또한 28명이 사망하고 가옥 2000채가 소멸했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엑소 세훈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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