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구혜선이 버스 여행을 떠났다.
구혜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스 여행. 핸드폰 분실했는데 찾아주신 따뜻한 분들.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고속버스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박하게 버스 여행을 떠난 구혜선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3월 전시를 계획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