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에릭남이 꾸러기 매력을 발산했다.
8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y... as in im here to stack some h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진청남방과 머스타드색 옷을 레이어드해서 입고 있다. 특히 윙크를 하며 빼꼼 혀를 내민 모습은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으허헝 귀여워", "저화질로도 잘생긴 게 보인다", "오마갓"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남은 월드투어 'BEFORE WE BEGI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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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