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12.29 14:02 / 기사수정 2006.12.29 14:02
▲ '통곡의 벽' 마토. 그는 올해 K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꼽혔다. | |
ⓒ 강창우 |
▲ 부산의 골을 부르는 외국인 선수 '뽀뽀'. 이름 그대로 올해 골대에 입맞춤 엄청나게 했다. | |
ⓒ 박영태 |
▲ '골리베라'라는 별칭이 무색하게 아쉬운 경기력을 보인 올리베라(왼쪽). 반면 대전 관중들을 즐겁게 만든 '데빡이 데닐손' | |
ⓒ 강창우, 대전시티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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