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내전' 정려원, 잠입수사 위해 도박꾼 변신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검사내전' 정려원이 도박꾼으로 변신했다.

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에서는 차명주(정려원 분)가 산도박장 잠입수사를 위해 화투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영지청 형사2부 사람들은 산도박장에 관한 제보를 받고 잠입수사를 계획했다. 이에 장만옥(백현주)이 투입됐지만 이미 얼굴이 알려져 실패했다.  

이에 차명주는 자신이 잠입하겠다며 자원했고, 이선웅은 화투를 칠 줄 모르는 차명주에게 화투를 가르치며 잠입수사를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