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전소미가 털털한 성격으로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는 매튜 다우마, 전소민, 노우진, 한현민이 식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매튜 소미 팀(매튜 다우마, 전소미, 노우진, 한현민)은 12시간 만에 불에 익힌 뿔소라와 생선구이를 먹었다. 네 사람은 "진짜 맛있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매튜 다우마는 가장 먼저 전소미부터 챙겼다. 전소미는 "다들 눈알 먹냐. 우리 할머니는 먹으라고 했다"라며 물었고, '생선 눈알 먹방'을 선보이며 털털한 성격을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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