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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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삼남매 엄마"…김성은, 2020년 맞아 청순 셀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1.02 21:5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성은이 셋째 출산을 앞두고 남다른 마음가짐을 전했다.

배우 김성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게 새롭게 시작인 2020년! 신랑은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해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하고 난 곧 요미의 탄생으로 3남매 엄마가 되는 준비를 시작을 하려 하고 태하는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해서 정말 축구인의 인생을 걷고 있고 윤하는 동생이 생기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리 가족은 각자의 위치에서 정말 아름답게 2020년을 시작하며 달려보려 한다! 화이팅 2020년 정씨네. 신랑 휴가 동안 넷이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다"는 글로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함께 게재한 사진 속에는 2020년을 맞아 머리띠를 착용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청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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