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2020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지난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스 2020년 잘 이겨내보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브이를 그리거나 손을 흔드는 등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3월 7일, 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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