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신세경이 새해인사를 전했다.
배우 신세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몸도 맘도 건강한 2020년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9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트로피를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리여리한 몸매와 함께 아름다운 미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