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31 13:40
이 영상 속 정은지는 동갑친구 아이유의 ‘러브포엠’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이러한 정은지의 ‘러브포엠’ 커버 영상을 원곡자인 아이유가 감상한 뒤에 칭찬 멘트를 단 것.
93년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 아이유는 2008년 ‘미아’로 데뷔했고, 정은지는 2011년 에이핑크의 데뷔곡 ‘몰라요’로 데뷔했다. 아이유가 정은지한테 3년 선배인 셈.
노래로 소통하는 동갑내기 선후배의 이와 같은 모습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아이유sns-정은지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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