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보라색이 섞인 점퍼와 주황색의 모자를 쓴 채 어딘가를 향해 걷고 있다.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뒷모습에 누리꾼들은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응원해요!", "2020년에 멋지게 날아오르길" 등의 호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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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