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태국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방민아는 인스타그램에 방콕에서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방민아는 핫팬츠와 민소매 상의 등 몸매가 드러나는 시원한 옷차림을 하고 편의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미모와 밝은 미소가 눈에 띈다.
방민아는 지난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절대 그이'에서 활약했다. 2020년 개봉하는 영화 '최선의 삶'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방민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