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반려묘와 놀아주며 '美친 미모' 발산 '우월+훈훈'

배우 서강준의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5일 서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와 놀아주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강준은 회색 후드티를 입고 등장했다. 편안 차림에도 그의 잘생긴 외모가 돋보였다.

서강준은 자신의 후드티 끈으로 반려묘를 즐겁게 했다. 반려묘는 서강준의 장난에 홀려 귀여운 앞발을 흔들었다.

그는 입으로 바람을 불어 반려묘를 놀래키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 마치 화보 속의 한 장면처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진짜 잘생겼다", "가만히 있어도 화보다", "훈훈하다 훈훈해"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강준은 지난 8월 종영한 OCN 드라마 'WATCHER'에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서강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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