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아빠와 똑같은 자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24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맥주 윌이엄은 애"라는 글과 함께 윌리엄과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똑같이 다리를 꼬고 TV를 쳐다보고 있다. 샘 해밍턴은 맥주를 마시고 있으며 윌리엄은 막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앙증맞은 윌리엄의 표정이 돋보였다. 윌리엄은 아빠와 똑같이 팔을 소파에 걸치고 입을 내밀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있구나", "누가 봐도 아빠와 아들이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샘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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