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최보민,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대방출...'얼굴 알파고'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최보민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이 깜짝 공개됐다.

20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릴보이♡ 보민이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비하인드에서는 최보민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메이크업 브랜드 '릴리바이레드(lilybyred)'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최보민은 ‘릴보이’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메이크업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귀여움과 청순함, 섹시함 등 반전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소품과 손을 이용한 포즈로 숨길 수 없는 잘생김을 아낌없이 드러내 화보 장인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20년 1월 18일과 19일, 첫 단독 콘서트 ‘FUTURE AND PAST(퓨처 앤 패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